나는 펠샌대회에 참가한 참가자야.
이제 구구절절한 사연을 말해볼게.
때는 펠샌대회가 열리고 조금 지났을때,
거의 모든 중장기 대회에 참가만이라도 하던 나는 이번에 열린 펠샌대회 역시 참가하려 뭘로 참가할까 고민하고 있었어.
그러던 도중,옛날에 내가 했던 2048이 떠오른 건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로 빡친 일이었지.
나는 어찌되었든,대회 참가를 2048로 하면 어떨까 해서 11장을 그리기 시작했고,몇 개의 드랍을 낳으며 결국 완성했지.
그리고 올렸어.
뼈연시같은 취급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고,나는 그래서 배경이랑 그림순서가 헷갈린다는 말에 맞춰 배경색을 고치고 숫자도 써넣은 버전을 추가해서 넣었고,원본을 보내달라는 개최자의 말에 따라 원본 11장을 메일로 보냈어.
그리고 5천원정도는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그때야.
반응이 이정도로 좋았는데,조금 더 고쳐서 하나를 더 내면 작은거라도 하나 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나는 곧 11장을 다시 그리려다,실패하고 그냥 시상은 뭐 운에 맞기고 노오력을 보여주기로 생각해서 일단 그렸던 4장을 다듬어서 원본 뒤의 4장과 바꿔서 올렸어.갤럼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건 정말로 기분이 좋더라고.그리고 또 원본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지.
그리고 대회가 터졌어.그것도 좆목으로.
개최자는 쌍엿을 날리며 사라졌지.
시발 내가 이거 존나 후진퀄이지만 이거 15개 그리느라 존나 힘들었지만 대회 참가와 끈질기게 완성한 노력으로 존나게 뿌듯해서 다 완성하고 나서 와 갤럼들이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5천원은 받지 않을까 하고 잠시나마 생각하던 때,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야.
터지고 나서 처음 느낀 생각은 아,이거인 거야. 허무함.
나는 은근히 상을 타는걸 바라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내가 왜이리 자만했었지,하고 원래부터 없던 자존감이 더 낮아지더라.
나같은게 상은 무슨 하고 진짜 허무하더라고.
대회 기간동안은 아닐거야 하고 현실도피하다 대회 기간이 끝난지 7일 후에 현실로 와닫게 됬지.
와,그때서야 진정하게 존나 빡돌더라고.
아니시발ㄹ 적어도 아이패드를 걸 정도의 정신으로 대회를 열었으면 시상식이라도 쓰고 가야할거 아니야 아니진짜
돈은 원래 계획에 없었고 안받아도 되니까 내 노력이라도 평가해 줘야하는거 아닌가 시발새끼가 왜 튀냐고 펠샌에 애정이 그렇게 그득하다면서 왜? 왜?? 니미럴 좆같은 새끼가 왜 튀냐고.
근데 말이야.난 그 새끼가 여왕벌인지도 몰랐다ㅋㅋㄱㅋㅋㅋㅋ그게 더 빡치더라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새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 되서 웃음이 나오더라
그래서 결론은 대회먹튀한 한 새끼 때문에 구구절절하게 이런 이야기를 쏟아내는 이 대회를 참가했다는 거.
증거링크는 왜인지 지금 디앱이 씹창나서 그런지 안달리네. 댓에 달았다가 나중에 수정하겠음.
이제 구구절절한 사연을 말해볼게.
때는 펠샌대회가 열리고 조금 지났을때,
거의 모든 중장기 대회에 참가만이라도 하던 나는 이번에 열린 펠샌대회 역시 참가하려 뭘로 참가할까 고민하고 있었어.
그러던 도중,옛날에 내가 했던 2048이 떠오른 건 지금 생각하니까 정말로 빡친 일이었지.
나는 어찌되었든,대회 참가를 2048로 하면 어떨까 해서 11장을 그리기 시작했고,몇 개의 드랍을 낳으며 결국 완성했지.
그리고 올렸어.
뼈연시같은 취급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런데 의외로 반응이 좋았고,나는 그래서 배경이랑 그림순서가 헷갈린다는 말에 맞춰 배경색을 고치고 숫자도 써넣은 버전을 추가해서 넣었고,원본을 보내달라는 개최자의 말에 따라 원본 11장을 메일로 보냈어.
그리고 5천원정도는 따고 싶다는 생각이 든 건 그때야.
반응이 이정도로 좋았는데,조금 더 고쳐서 하나를 더 내면 작은거라도 하나 딸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 나는 곧 11장을 다시 그리려다,실패하고 그냥 시상은 뭐 운에 맞기고 노오력을 보여주기로 생각해서 일단 그렸던 4장을 다듬어서 원본 뒤의 4장과 바꿔서 올렸어.갤럼들이 좋아해주는 모습을 보아하니 그건 정말로 기분이 좋더라고.그리고 또 원본을 보내라고 해서 보냈지.
그리고 대회가 터졌어.그것도 좆목으로.
개최자는 쌍엿을 날리며 사라졌지.
시발 내가 이거 존나 후진퀄이지만 이거 15개 그리느라 존나 힘들었지만 대회 참가와 끈질기게 완성한 노력으로 존나게 뿌듯해서 다 완성하고 나서 와 갤럼들이 이렇게 좋아해주니까 5천원은 받지 않을까 하고 잠시나마 생각하던 때,이런 사태가 벌어진 거야.
터지고 나서 처음 느낀 생각은 아,이거인 거야. 허무함.
나는 은근히 상을 타는걸 바라고 있었던 거야.
그래서 내가 왜이리 자만했었지,하고 원래부터 없던 자존감이 더 낮아지더라.
나같은게 상은 무슨 하고 진짜 허무하더라고.
대회 기간동안은 아닐거야 하고 현실도피하다 대회 기간이 끝난지 7일 후에 현실로 와닫게 됬지.
와,그때서야 진정하게 존나 빡돌더라고.
아니시발ㄹ 적어도 아이패드를 걸 정도의 정신으로 대회를 열었으면 시상식이라도 쓰고 가야할거 아니야 아니진짜
돈은 원래 계획에 없었고 안받아도 되니까 내 노력이라도 평가해 줘야하는거 아닌가 시발새끼가 왜 튀냐고 펠샌에 애정이 그렇게 그득하다면서 왜? 왜?? 니미럴 좆같은 새끼가 왜 튀냐고.
근데 말이야.난 그 새끼가 여왕벌인지도 몰랐다ㅋㅋㄱㅋㅋㅋㅋ그게 더 빡치더라ㅋㅋㅋㅋㅋㅋ 내가 눈새구나 하고 확실히 알게 되서 웃음이 나오더라
그래서 결론은 대회먹튀한 한 새끼 때문에 구구절절하게 이런 이야기를 쏟아내는 이 대회를 참가했다는 거.
증거링크는 왜인지 지금 디앱이 씹창나서 그런지 안달리네. 댓에 달았다가 나중에 수정하겠음.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657816
첫
참가+수정작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undertale&no=689332
추가작
오.......졸라 공들인걸로 아는데.... - dc App
그거 재밌게했었는데... 안타깝네
안타깝네...진짜
펠센대 걔는 뚜디 맞아야됨 ㅅㅂ .. 만드느라 고생했다
2048그거 재밌게했고, 지금도 간간히 하는데..여러가지로 안타까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