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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앗! 앙! 핫! ♡"

 

"차.. 차라 여기 밖이란거 잊었어? 소리가 너무 커 조금만 줄여서"

 

"흐앙! ♡ 소리 내어 달라고.. 난리 쳤잖앙 잇! 힛!! 이힛!! 부셔져.. 부셔져 버려려어엇~♡"

 

" 차라 좀만.."

 

" 하~ 웃겨 자기가 먼저 이런 으스스한 골목에서 찍자고 해놓고서, 이제와서 들키는게 두려워? 변태새끼 더 소리질러야지 잇!! 이힛! 힛!"

 

" 차.. 차라 진짜 들킨다니까!!"

 

 

" 2장"

 

".. 뭐?"

 

"2장 더줘 그럼 원하는대로 다 해줄테니까"

 

낭패다. 처음에 5장으로 회유했을때 생각보다 싸게먹혔다고 기뻐했는데 가면 갈수록 요구하는 금액이 올라간다.

 

하지만 이제와서 무를 수도 없고.. 그녀가 원하는대로 이끌리는 것 같아서 분하지만 어쩔 수 없다.

 

" 아 알았어 알았으니까.. 조금만 낮춰서 알았지?"

 

"흥앗.. 콜"

 

"휴..."

 

"어이 당신 말야 "

 

"뭔데?"

 

"언제부터 주도권이 네게 있었지?"

 

".. 풋 그래 내가졌다 차라.."

 

정말이지.. 귀여운 말괄량이 아가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