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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리엘에게 보살펴달라고 약속했다면서

괴물들에게 뒈지는 말든 신경 안 쓰는 수듄



하지만 괴물들 죽이면 심판 운운하는 수듄

그렇지만 오메가 플라위에겐 얌전한 수듄


그리고 불사의 길을 걷는 플레이어에게

내 손에 뒈질거 약속 땜시 봐줬다고 지랄 하는 수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