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 = 4   5+5 = 10.... "


" 야 넌 무슨 과학자라는놈이 그런걸 하고있냐? "



노란색 피부와 하얀가운을 입고있는 한 여성의 괴물을 보았다

그녀는 어째서인지 구구단도 아니고 단순한 덧 뺄셈을 공부하고 있었다

그런 모습이 너무나도 웃겨서 그녀에게 물었다



" 왜냐면 이번 시험은 수학이니까 "


" 아니, 수학이 들어간건 당연히 알겠는데 좀 도움이 되는걸 해야지 한자릿수 덧뺄셈은 아니지... "


" 나..나.. 난 나대로 공부할테니  너너너 넌..너대로 공부해 "



포기했다, 좀 도움이라도 줄까 생각하고 말해본거였는데

얼마 안가서 시험지를 들고 교수님이 들어오셨다, 지금도 그가 누구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왜냐면 유일하게 기억난 그의 말 한마디 때문이었다



" 자, 오늘 시험은 물리 시험이에요 물리보고서 다들 써왔죠? "


" 네? "


" 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