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악!\"

모두가 병문안을 온 뒤 매일같이 악몽을 꾸었다. 이 악몽들은 항상 같았다.

모두를 죽이고 마지막으로 아스리엘……. 아니 플라위를 처참히 죽이는 그 순간 악몽이 끝났다.
그때마다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었고 점점 병문안을 오는 그들을 볼 수가 없었다.

\"프리스크 또 일어났나 보네?\"

차라의 말에 기나긴 악몽의 공포를 잊어버리기 전 다가오는 그녀를 다시 볼 수 밖에 없었고 그녀는 점점 웃으며 다가왔다.

\"프리스크 기억해두는 게 좋을 거야 세상은……. 죽거나 죽이거 나야!\"

\"……. 아니 세상은 그렇게 잔인하지 안아\"

그녀의 말에 용기 내 반박을 했지만 돌아오는 건 비웃음이었다.

\"그럼 넌 왜 여기 있는 건데? 너의 말대로 세상은 안 잔인할까? 어린아이에게 총까지 쏴대는 이런 세상이 말이야?\"

그리고 차라는 사라졌다.

\"…….\"

차라의 말이 틀린 게 아니였다. 나는 인간과 괴물 사이에 평화를 위해 노력했지만 돌아오는 건 나에 대한 인간들의 불신과 비판이었다. 조금씩 고여가던 이슬이 몇 방울 떨어진 이후 나에게 고인 이슬들을 닦아냈다

\"…. 그래도 포기 할 수는 없어 그게 내 \'자비\'니까.\"

오늘은 퇴원하는 날이었다. 걱정하는 토리엘에게 자기는 문제없다고 전화한 뒤 자신이 살았던 샌즈의 집으로 가고 있었다.

\'……? 저 빛은 뭐지?\'

길을 가던중 엄청 따스하고 익숙한 빛이 흘러나오는 장소로 걸어갔다. 그리고……. \'당신은 오랜만에 느끼는 기운에 \'의지\'가 가득 찼다\'

\".......!\"

지하에 있었을 때만 볼 수있었던 빛나는 빛을 지상에서 본건 처음이었다. 지상으로 나온 이후 내 \'의지\'의 힘은 이상하게도 사라졌기 때문이었다.

\"……. 아! 맞다 빨리 안가면 샌즈가 걱정하겠다.\"

빛을 지나친 이후 집으로 달려갔지만, 집에는 파피루스밖에 없었다.

\"녜헤헤! 인간! 위대한 파피루스가 우리 집에 안전하게 돌아온 걸 환영한다!\"

\"파피루스 샌즈는 어디 갔어?

\"흠……. 형은 무슨 일이 있다면서 나가더라고 그리고 인간! 너를 위해 특제 스파게티를 만들어 주겠노라!

나는 재빨리 거절했지만 파피루스는 못들었는지 스파게티를 만들 준비를 하는거 같았고 몰래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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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앞에 지금 인간을 죽이라고 한 놈들의 소굴인 것을 확인하고 당당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 녀석들은 당황한 듯 나를 봤고 어떤 녀석은 나에게 총을 겨누었다.

더러운 놈들 녀석들을 하나하나 블래스터로 먼지가 흩날리게 만들어버리고 뼈로 몸을 꿰뚫어 버리며 그 녀석들의 대장이 있는 곳까지 천천히 걸어가며 정리했다.

날 혼자서 마주한 대장 또한 상황을 이해 못 한듯한 표정을 하며 지금 나에게 공중으로 들려져 있다.

\"이봐 왜 프리스크를 죽이려고 한 거지?\"

이 정신 나 간 놈은 상황을 이해하며 기분 나쁘게 웃으면서 말했다.

\"당연한 거 아냐? 누군가에게 돈을 받아서 죽이려고 한 거지 딱히 감정은 없었다고!\"

\'뭐? 딸랑 돈 하나 때문에 어린아이 하나를 그렇게 죽이려고 해…?\'
이 망할 자식을 지옥으로 보내버리기 전에 이 녀석을 고용한 놈이 누군지 알기 위해 그의 오른팔에 뼈를 박아버리고 다시 질문했다.

\"두 번째 기회야 인간  널 고용한 놈은 누구지?\"

\"하하하 고용하는 사람이 신분을 들어내겠어? 난 그저 돈만 받고 행동한다고 이 멍청한 뼈다귀 녀석 ㅇ…. 아악!\"

\'정말 미친놈 인가보고나……? 도대체 이놈 머리에 무슨 생각이 들어가 있는 거야?\'
라고 생각하는 동시에 그의 왼팔을 블래스터로 날려버렸다.

\"그래그래 인간 마지막 기회야 이 정도 인내했으면 많이 한 거지? 그 녀석들이 누군지 말 ㅎ….\"
(펑-)

\"이런 망할…….\"

인간이 죽었다. 누군가에 의해 제거당했다. 재빠르게 총소리가 났던 곳에 가봤지만 아무도 없었다…….
\'유일한 단서가 사라져 버렸다니  엄청나게  일이 꼬이는군……. \'

\"헤……. 범인을 잡으려면 꽤 오래 걸리겠군\"

차가워진 고깃덩어리를 내려놓고 어쩔 수 없이 주변을 정리했다. 오늘은 프리스크가 오는 날이니 빠르게 돌아가야 한다. 아니 어쩌면 벌써 도착했을 수도 있다.

\"파피 나 왔어.\"

부엌에서 뛰어나온 파피루스와 그의 목소리를 듣고 안심이 되었다.

\"샌즈! 인간이 온 지 얼마나 지났는데 지금 오는 거야?\"

\"흠…. \'뼈\' 빠지게 돌아다니면서 \'골\'때리는 일들을 처리하고 왔지!\"

\"새애애애애앤즈! \"

\"헤헤헤 알았어 팦 그런데 인간은 어디있어?\"

\"녷? 방금전에 있었는데 어디갔지?\"

\"뭐? 갑자기.....  무슨 말이야? ㅍ...\"

말이 끝난 동시에 자신이 그놈들을 죽이러가는 그 순간 으로 시간선이 되 돌아갔다. 분명 이런일은 지하에서...... 잠만 설마 프리스크가........?


....... 안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