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살만 잔뜩 하던 프리스크를 언더펠로 보내고 싶다.

공격적으로 바뀐 괴물들을 재밌어하면서 쓸어버리는걸 보고 싶다.

토리엘은 통수날려서 죽이고 플라위는 찢어놓는걸 보고싶다.


펠샌즈는 첫 대사가 같으면 좋겠다.

프리스크가 살짝 실망하면서 뒤도는데 샌즈의 장갑이 쇠사슬로 칭칭 감겨있었으면 싶다.

악수하는 순간 전기충격이 일어나서 프리스크가 기절하는걸 보고싶다.


샌즈가 기절한 프리스크를 안고 자기 집으로 순간이동해서 소파에 던져놓고 자신은 스노우딘 초소로 다시 왔는데 바로 앞에 파피루스가 얼굴을 들이밀었으면 싶다.

초소를 비우고 어딜 싸돌아다니냐고 소리치는 파피루스를 샌즈가 집으로 순간이동시킨다음 "인간 잡아왔다 씹새꺄"하는거 보고싶다.


샌즈가 인간 잡아왔으니까 장갑벗겨달라고 하고 파피루스가 장갑을 잡자마자 전기충격을 보내서 파피루스 감전시키는거 보고싶다.

파피루스가 장갑을 벽에 집어던지고 쌍욕을 하면서 샌즈를 패는걸 보고싶다.


그 소란에 프리스크가 깨어나서 몰래 도망가려는데 파피루스가 뼈 날려서 프리스크가 벽에 처박히는거 보고싶다.


뼈형제들이 다시 싸우려고 할 때 프리스크가 장갑의 쇠사슬을 풀어서 파피루스의 목에 건 다음 힘껏 잡아당겨서 머리를 분리시키고 튀는거 보고싶다.


파피루스가 "빌어먹을..."이라고 말하면서 먼지가 되고, 그 다음에 샌즈가 허탈한 표정으로 먼지더미를 보면서 "어이, 팝?" 이라 중얼거렸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