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진짜 미친듯이 잠안자고 밥먹는시간 아껴가며 공부하던 친구 있었는데
나는 야자째고 기숙사가서 자고 하면서 살살 공부해도 그친구랑 비슷하거나 더 잘나와서 좀 미안했던 기억
결국 마지막에 대학도 내 기준 만족할만큼 갔다 그친구는재수했다고는 들었는데 어디갔는지 모르겠다
확실히 공부의 효율이 좀 달랐음
하디만 노력충을 재능충이 살짝 이긴다해도 그냥 재능충은 노력하는 재능충을 절대 못이긴다는걸 대학와서야 깨달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