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어버렸군...
인간의 몸으로 식욕이라는 원죄의 굴레를 벗어나지 못하고 '식사' 라는 퇴화적 행위를 하는 것을,
조금은, 즐겨버렸다랄까.

어-이. 본인의 지각에 대해서는 센세, 유감을 표한다.
아아ㅡ수업의 진도는 노 프러블램이다.
지나가는 바람이 귀띔해주더군.
그럼, 아무쪼록 진행을. (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