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스크가 니트 원피스 하나만 입고 그 특유의 무심한 표정으로 당당하게 거리를 걸어다니면서 다리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을 즐기고

차라가 그 옆을 쫓아가면서 얘가 들키지 않을까 혹시 누가 눈치채서 자기까지 같이 덮쳐지진 않을까 망상하면서 흘깃흘깃 엿보는 거지

퍄 상상만 해도 머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