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터러 초반부에 환수 크리갈이 이계수 와쪄염 뿌우 한다거나 세월의 돌에선 아예 칼에서 불도 나가지만.


뭐랄까 히히 마법 발싸! 이런 전개가 굉장히 적다고 해야하나.


타 판타지 소설과 다르게 마법이 등장한다고 길가다가 파이어볼 쏴재끼지도 않고, 윈터러 들고 있다고 심심하면 얼음 쏴대는 것도 아니고, 마법이나 기적이 미치는 영향은 항상 절제되어 있는 느낌임. 태양의 탑은 주인공이 마법사라는데 안 봐서 모르겟고...ㅎ


혀튼 좀 특이했음. 판타지 주제에 쓸데없이 현실적이라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