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누나가 있는데 평소 누나가 집에 있을 땐 지 방문을 꼭꼭 닫아놓고 지냄



그날도 여느 때와 다름없이 방문이 꽉 닫혀있었음. 방에서 웃음소리랑 부시럭대는 소리도 나길래 에잉 미친년 또 침대에 쳐박혀서 폰질하나 보네 쯧쯔... 하고 말았음



나중에 한 시간쯤 지났을까.



문득 배가 고파서 뭐라도 시켜먹자고 할 생각으로 큰 소리로 불렀는데 대답이 없음.



그래서 자나보다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지. 그리고 큰 소리로 다시 한 번 불렀는데 또 대답이 없는 거야.



뭔가 이상해서 방문을 활짝 열었는데 역시 자고 있더라 망할 잠만보 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