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유학간다할때 돈은내가 다 마련해놨으니까 아들 십덕그림그리러 쪽본가요ㅎㅎ하기 부끄러워서 인물화같은거 그리고간다고 거짓말하려했다가
엄마가먼저 “요즘 게임케릭터 같은거 그리는게  비젼이있던데 그런거로 가보는게 어떠니?\"하고 얘기해줌
얼떨결에 ㅇ..ㅇ..응...하고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