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가 잠든 침대로 기어들어가 이불을 살짝 걷어올린 뒤에 꼼지락대는 발가락을 사랑스럽게 쳐다보다가 새끼발가락부터 엄지발가락까지 쪽쪽 빨아보고싶다
자던 차라가 번쩍 일어나면서 이런 미친새끼가 지금 뭐하는거야!!하면서 주먹을 휘두르면 잠에 취한 주먹을 가볍게 피하고 차라가 베고자던 베개로 얼굴을 눌러버리면서 귓볼 살짝 깨물어주면 온몸을 부르르 떨면서 히이익하는걸 보며 만족한 얼굴로 발바닥 한번 싸악 핥고 나가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