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너 좋아하는 괴물 생겼지..?

(프리스크는 아직 이해를 못한듯 고개를 까딱 한다.)

*어... 그러니까... 우리 형 말이야.

(들통난듯 얼굴이 빨개져선 어버버버 거리고 있다.)

*이...인간?! 어..얼굴이 빨개. 감기라도 난거야?
○나 왔어. 파피.
*크..큰일났어! 샌즈! 인간의 얼굴이..!!
○....응? 꼬맹아. 너 얼굴이 왜 이리 빨게..?

(프리스크는 용기를 내서 고백했다!!!)

○....꼬맹아. 넌 정말 예상치도 못한 곳에서 날 당황시키는 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