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받은 상금에서 10만원이 빠졌길래 어머니께 어디갔냐 물었더니 마트 장보는데 썼다허시더라
그래서 달라했더니 용돈줬다생각하라고 퉁 치자고 하신다
하지만 난 그 돈+a로 다른데 써야했기때문에 안된다고 달라고 했다
돌아오는 말은 양심없는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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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니가 그 상을 타는데 너만의 힘만 들어간거같냐고 그로시더라
씨발 그림 내가 그려서 당당히 대상탔는데 뭘?
설령 그러타 쳐도 말도안하고 빼간 돈을 뭘 그리 당당하게 없는셈 쳐라 ㅎㅎ 어차피 니 대상탄다는 생각도 못했잖냐 ㅎㅎ 용돈준거 쳐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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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의 세계는 신비하다. 아뉘 지금건 명백한 돚거질같은데 왜 내가 욕을 먹어야하는지
받은돈으로 선물을 주는건 내 마음이고
그걸 그리 당당히 욕하시면서 달라고 요구하는건 뭔가 잘못된거같은데
이딴거에 키워준 빚 운운하는것도 좀 웃기고
물론 키워준 빚은 갚아야겠지만 그건 그거고 이렇게 막 돈 빼가는건 말이 다르지
뭣보다 나그는 다른 빅-픽쳐를 꿈꾸고 있었는데 한 50만원만 아버지 선물로 때줘라는 제안도 아닌 명령조는 도당체?
남의 돈을 그리 쉽게 주라마라 내가 노예에오? 내 재산도 부모꺼게?
씨발 주고싶던 마음도 사라지게하네

이상 일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