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미술 자체도 빡세고 힘든 것도 있지만

남들 수능치고 신나서 놀러다니고 면허따고 하는 판에 입시미술생들은 죽을상으로 학원에 들어가더라

심지어 나 지원한 학교는 논술시험이 엄청 늦어서 2월이었는데 그때도 입시미술하던 친구들 피폐해져서 죽을락 말락 하던데

미대 친구랑 1학년때 술마실 일이 많았는데 입시미술 대학와서는 거의 쓸모도 없다며 엄청 투덜거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