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봐라 혼자서 아무것도 모른채 유튜브만 보며 독학하고 내가 못하는게 뭔지 알아차리며 독학하는 것보다 옆에 직접 이 업종이랑 관련있는 강사가 내 잘못을 바로 캐치하고 이런저런 팁들을 알려주니 훨씬 효과적일 수 밖에 없음.
문제는 그 학원이 미치도록 돈이 많이 들어간다는 거다. 예체능 쪽으로 간다는 친구한테 들어보니 자기 아는 사람이 학원을 다니는데 돈이 좀 깨진다고 한다. 그 사람은 돈이 좀 많은 집안이랬음
유명한 학원은 한달에 150도 넘게 드는 학원이 있음. 근데 내가 봐도 이건 아닌 거 같고 그래도 수학이나 이런 학원보다 돈은 많이 들지
저렇게 열심히 하고 돈을 많이 벌면 좋은데.. 문제는 이쪽은 인력이 무수히 넘침. 특히 게임쪽은 더 심각해서 초봉이 많이 나와도 2000대 쯤 일거다. 한달에 한 150~200?
좋아하는 직업을 하면 진짜 1석 2조이긴 한데 문제는 취미로 하는 예체능과 일에서하는 예체능이 다름. 일은 내가 하고 싶은게 아닌 시켜서 하는거니 당연히 진절머리나지
예체능이 진짜 좋아서 하는거면 해라. 물론 취미로 하다보니 재밌어서 \'아, 이런 직업하고 싶다\'이런 생각이면 그만두고. 네가 생각하는 취미랑 진짜 회사에서 하는 일이랑 다르다는 것도 생각하고.
그리고 현실적으로 돈을 바칠 수 있는 여건이 되는지 생각해봐라 후회 할 수 있음
와 비싸긴 진짜 비싸구나 식비 좀 줄여서 취미반 생각해보려고 했는데 접어야겠다
취미반은 괜찮다. 내가 말한 건 입시같은 거 위주로 말했음. 그런데 진짜 미대가서 취업하려면 취미보단 입시를 해야됨. 물론 취업이 목적이 아니면 취미반도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