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입으로 처마시지 손가락으로 처마시지는 않잖냐
당연히 이상한 오타가 계속 나긴 하고, 나도 지금 계속 나는 오타들 엄청 고치고는 있지만
그래도 고칠 수 있는 수준의 오타들 아니겠냐
손가락이 벌벌 떨릴 정도로 마셔본 적 있긴 한데 그건 진짜 1학년 새내기때 생일이라고 술자리 시작부터 소주 한병 원샷하고 두세병은 더 마신 상태에서
진짜 몸도 못 가누고 계속 토하고 그러다가 학부 동기들 단톡방에 으아ㅣ야 나ㅏㅏ집ㅇ메 들어감
이딴식으로 글싼적 있긴 하지만 그정도는 진짜 거의 누군가 케어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길바닥에 쓰러져 죽을 수도 있겠구나 싶을 지경으로 취한 상태일텐데
사실 그렇게 많이 마시는게 결코 흔한 일은 아니고
혼자 마신다 해도 그렇게까지 많이 마시는게 절대로 쉬운 일은 아닌 것이
그만큼 많이 마시기 전에 쓰러져 잠든다거나
아예 인터넷 창을 못켠다거나 그런 거지
응아ㅏㅣ이ㅏ 나ㅏㅏ 수ㅡㅡ우ㅜㅜㄹ 취하ㅏㅏ는다
이건 진짜....
술 마시고 충동적으로 전 여친에게 연락하거나 갤에 글 쌀 수는 있는데
그 와중에도 그 내용은 어떻게든 컨트롤할수 있는 것 아닌가 싶음
..는 내가 지금 술에 상당히 취해있어서 쓰는 글이긴 하다
슬슬 중독에 치달아가는 것 같은데 이놈의 술 좀 덜 마시면 좋겠다
자라
술 마시면 말이 많아지는 타입이구나. 얼른 씻고 자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