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원래 보스전에서는 그 보스의 테마가 들리는게 일반적이지. 또 개인적으로 메갈로바니아는 죄악을 비판하면서 살인마를 당황하게 만드는 통쾌한 느낌이 있다고 생각해. 그래서 샌즈한테 딱 맞는 것 같다.
메갈로바니아가 평소 샌즈 테마랑 프레이즈 공유를 안 해서 샌즈 테마가 될 수 없다고 하는 사람도 있더라. 그런데 토리엘의 fallen down과 heartache, 플라위/아스리엘의 your best friend와 his theme도 프레이즈 공유를 안 한다. 플라위나 아스리엘의 경우는 완전히 다른 모습을 보여주기 때문에 샌즈의 경우와 다르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는데 샌즈도 잊혀진 영혼 때 목소리랑 폰트 변하고 평소랑 다른 미스터리한 모습을 보여준다. 몰살 심판때도 평소랑 다른 미스터리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여주지. 메갈로바니아는 샌즈의 또 다른 모습을 나타내는 테마라고 생각해.
샌즈가 songs that might어쩌고 하는 배틀 테마를 이미 가지고 있어서 메갈로바니아가 샌즈 테마가 아니라고 하는 사람들도 많지. 하지만 언다인도 평소용 몰살용 두 개의 배틀 테마를 가지고 있잖아. 샌즈도 그런 경우라고 생각해.
그런데 이쯤 돼면 물어보고 싶은게 있을 거다. 이걸 누가 물어봤냐고. 사실 스슆같은 au 팬음악 만드는 사람들 보라고 쓴 글이야. 차라 테마 만들 때 메갈로바니아 쓰는 사람이 많아서. 물론 스슆 팬음악은 보통 외국사람이 만들지. 일단 이렇게 써놓고 영어로 번역해서 올릴 생각이다.
그럼 재미있게 읽었길 바래. 아님 말고. 틀린 점 있으면 지적해주길 바란다
미안하지만 난 세줄 이상은 읽지않아
스슆에서도 제작자가 차라 테마는 아스리엘과 비슷한 부류의 노래 (Your Best Friend?)들로 만들어달라는 내용을 본 적이 있긴 함.
동의함. 사실 power of neo 같은 경우에도 메타톤이랑 프레이즈 공유도, 비슷한 점도 없고 몰살은 조금 다른 시각으로 보는게 맞다고 생각함. 근데 이 글을 쓴 의도가 살짝 모르겠네. 차라 테마는 안 밝혀져있어서 his theme쓰기는 좀 그럴듯. sans.랑bonetroutle,alphys랑spear of justice,death by glamour이랑 ghost fight처럼 관련 있는 캐릭터끼리도 테마가 공통점이 없는데. 애초에 차라 테마는 뭐를 쓴다기보다 새로 만드는게 나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