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만 조각으로 부서질 것만 같아.
하지만...
내 영혼의 깊고, 깊은 곳에.
알 수 없는 불타오르는 뭔가가 느껴져.
날 죽게 두지 않을 불타오르는 기분.
괴물들로만 끝나지 않을거지, 응?
만약 날 지나간다면, 넌...
모두를 죽일거잖아. 안 그래?
괴물들... 인간들... 모두...
모두의 희망, 모두의 꿈이, 한번에 박살나겠지
하지만 네가 그런 짓을 하게 가만두진 않겠어
지금. 온세상의 사람들이...
그들의 심장이 하나되어 뛰는 게 느껴져.
그리고 우리 모두 같은 목표를 갖고 있지.
널 쓰러뜨리는 것.
인간. 아니, 네가 뭐든간에.
이 세상을 위해...
나, 언다인이, 널 쓰러뜨릴 것이다!
너...
방금 그것보단 힘 좀 더 써야 할 거다!
* 영웅이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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