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날일세.


새들은 지저귀고, 꽃들은 피어나고.


 그런데 그거 아나?


 너무나도 무고한 자들이 자네 손에 스러져 갔네.


 어느 누구에게나 친절하게 대해준 그들을 말이야.


난 보이네.


 내가 알던 그 여린 아이가 아닌 그 누군가를.


 자네는 더이상 자네가 아니야.


내 경험을 통해 알 수 있지.


 (플레이어), 아니, 자네가 그 이야기 속의 차라일지는 몰라도.


 더 이상 악행을 두고 볼 수만은 없네.


 그 아이에게 붙어있는 네놈...


 내 이름을 걸고 처단해주마.



악 은 절 대 용 서 할 수 없 다 !




* 김갑환 ? ATK ? DEF

 * 악을 처단하기 위해 나타난 진정한 영웅. 

* 뚱뚱한 인물과 땅달막한 인물의 한탄이 느껴지는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