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은 눈을 떴다. 쇠사슬이 짤랑거리는 소리가 귀에 울렷다.
"오.. 일...일어났구나!."
당신은 차라리 계속 기절해 있는것이 더 나았다고 후회했다. 그가 한쪽 눈을 반짝이며 그의 눈과 같은색 으로 불타는 인두를 가지고 다가왔다.
"이... 이제 놀 시간이야."
당신은 비참한 목소리로 그에게 제발 그만해 달라고 애원했다.
"무... 무서워 하지마. 이.. 이건 그냥 놀이일 뿐이야."
하지만 그는 당신의 간절한 애원을 아무렇지 않게 묵살하며 찢어진 옷 사이로 들어나 있는 당신의 쇄골을 인두로 지졌다. 당신은 찢어질 듯한 비명을 질렀다.
"해... 해..."
그는 당신이 지르는 비명을 들으며 실실 웃었다. 그가 당신에게 손을 뻗어 상처를 어루만졌다. 그가 갑자기 당신의 상처를 손가락으로 쑤셨다.
당신은 또다시 비명을 질렀다. 당신의 비명소리에 그는 흥분 한듯 하다.
"더... 더 비명을 질러줘!. 나,, 난 네가 지르는 비명소리를 듣고싶어!"
그가 굉기와 자기 연민에 젖어있는 사이 뒤에서 누군가가 그를 불렀다.
"형 거기서 뭐해?. 시간이 다됬어. 빨리 나와."
그가 그 말을 듣고 아쉽다는 듯이 얼굴을 찌푸렸다.
"뭐... 뭐 나중에 계속 하지..."
그가 방을 나갔다.
당신은 도움을 요청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도움을 요청했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다.
당신은 오지 않을 도움을 요청했다.
역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앗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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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응 좋으면 더 써서 올림. 글고 최애캐는 애끼는게 아니라 굴리는 거다 ㅄ들아
ㄴㄴ 성녀는 애껴야함
* 성녀는 아니다
크 언더펠 세계관임? 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