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춰버린 네 몸뚱이에 기름칠을 한다.
기름이 칠해지면 너는 반찍거린다. 이전처럼, 그리운 언젠가의 나날처럼.
그 헛된 위안에 중독되어 오늘도 네 몸을 기름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