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나름 소설 좀 써보려고
소설 하니까 야설이 생각나는데 물론 그건 아니야
자 시작할테니 즐감해줘
처음은 아주 평범했다. 그저 노란 꽃밭이 내 몸을 감싸 지켜주었다는 것 손엔 막대기가 주어져 있었고 얼굴엔 반창고가 붙여져 있었다
하지만 이상했다. 처음보는게 아니었던 것 같기 때문이다. 난 어머니 토리엘을 만났지만 내 \'의지\' 어디가에서 잔혹하고 차가운 것이 존재하였다. 그것은 생명들을... 괴물들을 먼지로 바꿔버렸더. 물론 어머니도 말이다. 하지만 따뜻해 보였던 어머니는 \"널 지키려 한게 아니라 다른 이들을 지키기 위해서\"란 말을 남기셨다. 그 말이 나를 더 울컥하게 만들었고 나는 가차없이 괴물들을 죽여나갔다. \"인간, 나는 네가 지금 무슨 짓을 하는지 이해 할수가 없어.\" 거슬린다. 쓸데없이 웃으며 친한척 하는게 짜증이 나버린 것일까 \"쪼개지마.,,\" 순간 나는 그 순수한 뼈를 공격했다. 그 뼈는 최대한 웃고 버티며 \"인간... 더 이사...ㅇ...\", \"하하하...\" 재미있다. 모든게 다 먼지로 되었다. 이렇게 재미있는게 혹시나 또 있을까?
아주 어두운 동굴이다. 팔도 없는 병신 괴물이 졸졸 쫓아다닌다. 확 없애고 싶었지만 그 순간 나의 의지가 거부를 일으켰다. 무엇이...?
걷고 또 걸었다 넘어졌고 다시 일어섰다. 조금 큰 벽에선 그 녀석은 어깨를 내주었다. 조금 상냥히 해줄 수도 있었지만 뭐 그런건 상관 없다 그저 갈 길만 가는거 뿐이니까 말이다. 조금 가보니..! 위험하다 갑옷을 입은 무언가 공격을 해온다 아주 위험하다 어떻게든 난 피하였다 필사적으로..하지만 마지막에 결국 떨어지고 말았다
쓰레기장을 지나고 다시 갑옷 괴물을 만났다. 창을 들고 나에게 덤벼들었다. 그 순간 \"언다인! 내가 싸우는거 도와줄깨요\" 아주 멍청한 짓이었다. 그 괴물, 언다인은 그 꼬마를 데리고 사라졌다. 난 계속 전진하였다. 밑이 안 보이는 낭떠러지에 다리 하나만 달려있다. \"어이!\" 짜증이 난다. 거술린다. 없애버리고 싶다, 난 그 녀석에게 회심의 공격을 가하였다. 그 순간 세상은 하얘졌다
\"크..크윽...!\" 그 영웅이라 불리는 언다인이다. \"어이...꼬마..도망쳐...난 괜찮으니까...\" 그 녀석은 도망쳤다 넘어지고 다시 일어서면서 그 영웅은 의지를 다진 것처럼 보였다. 그 눈앤 창처럼 빛나는 빛이 흘러나왔다. 영웅은 가차없이 공격하였. 어떻게든 피한순간 맞아 버렸다...그것도 정통으로... 눈 앞이 깜깜해져간다...\'두 번째 죽음을 맞는건가...\' ! 무슨 생각을 하는거지 두 번째라니...분명... 그렇게 쓰러져 가는 나에게 어떤 아이가 말해주었다 나랑 많은게 닮은 아이였다. 그 아이는 \"의지를 가지거라\" 였다. 순간 다시 눈이 따졌다
\"....! 너 어떻게 살아난거냐...\" 살아나다니...내가 진짜 죽은 거였나? 나와 그 영웅은 서로에게 엄청난 공격을 가했다. 맷집이 쎈건지 잘 죽지 않았다. 그 엄청난 양의 창을 맞았다. \"크흑....!\",\"어이 넌 모두의 적이야 너도 알고 있겠지 그만 포기하고 여기서 끝내\"
죽을 때마다 난 의지를 다졌다. 의지는 나에게 더욱 힘을 주었고 마침내 영웅은 쓰러졌다. 하지만 그 영웅이 말하길 \"난 내 친구들을 믿어\" 참나.. 그 친구들을 내가 별 탈없이 죽였다고? 그깟 놈들이 나를 막을 수 있으리라 생각지도 못했다. 그리고 난 계속 전진하였다.
좀 더운 느낌이다 그리고 약간 기계음도 들리는 거 같았다. 하지만 허전함이 나를 더욱 빠르게 가게 할 뿐이었다. 그 어지러웠던 퍼즐들이 대부분 풀려있었다. 나머지 괴물들을 빠르게 이동시키기 위해 일부러 그래놓은 것 같았다. 하지만 멍청하게도 지나가게 만들었으면 닫을 줄도 알아야지 아님 괴물들이 아직도 생존해있길 바란건가? 웃기는군.
이제 더운 느낌은 확 가셨다. 아주 멀리서 엄청 큰 기계음이 들렸다. 그 앞엔 메타톤 호텔이 있었다. 아무것도....없었다....하나 빼고 음식점에서 담배를 피고 있었다. 위생 상태가 좋지 않군... 그 녀석은 도망치지도 않았다. 아깝지만 음식 몇개를 샀다. 녀석에게서 등을 도릴 쯤 \"다시 혼자네\" 울컥했다. 왠지 내 얘기를 한 거 같았다. 혼자 묵묵히 걸어가는 내가 보였다. 하지만 그저 갈 길 가는 것뿐이었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마침내 그 녀석을 만났다. 이상한 모습의 로봇, 시끄러운 로봇이었다. 거슬렸다. 그 순간 녀석의 몸에서 빛이 났다. 뭐 상관없다 죽이면 끝이고 이 녀석은 살아있는 것도 아닌데 뭔 상관이 있을까. 그리고 나는 손에 쥔 프라이팬을 들고 녀석의 몸통을 가격했다. \"....자기... 내 팬클럽에...들어오고 싶지 않았나보군요...?\" 펑! 하는 소리가 들렸다 귀가 멍멍해졌다. 개자식
주위가 온통 회색이다. 이곳은 어디일까 그저 걸어가는 것 뿐인데 그 순간 꽃이 피었다. 놀랍게도 그건 직접 생각하고 말하는 꽃이었다.
집이다...열쇠를 챙겨야지.. 부엌에 하나 그리고..복도에 하나 그리고 우리들의 방에 선물로 칼이 놓여져 있었다 마침내 드디어 찾아낸 것이다. 거울을 보았다....\"!!!\" 이게 뭐지...내 얼굴에 홍조가 조금 들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자물쇠를 풀고 어머니를 죽였던 지하의 계단으로 내려갔다. 하지만 공간은 많이 변하였고 꽃은 내게 과거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너무 친숙했다 어디선가 기억이 푹푹 찌르는 느낌이었다고나 할까 가면 갈수록 머리가 아파왔다.
난 그 꽃을 죽일 듯이 보았다. 그 꽃은 \"뭐..뭐야 왜 그렇게 쳐다보는 건데....!!\" 그러면서 꽃은 사라졌다. 그리고 엄숙한 분위기의 복도가 드러났다. 그 이름은 심판의 복도였다. 그 앞엔 코미디언이 서 있었다. 바로 지금부터 들려울 샌즈란 뼈다귀이다
어제부터 쓰다 켜놓고 자다가 방금 다 썼다 지금 학교라서 위험하니 나중에 볼테니까 즐감되었다고 선플 달아주면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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