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한 달인가 두 달 동안 다녔던 미술학원에서 죽어라 4B연필로 선만 긋게 했던 기억이 나서 결국 사왔는데
12개 세트에 3000원도 안 하는, 한 끼 식사 값도 안 되는 돈 때문에 그동안 고민했나 싶었다
사는 김에 커터칼도 샀다 연필깎이가 없으니까
연필을 쓰는 건 초등학생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아 칼로 연필을 스걱스걱 깎다 보니 감흥이 새로웠다
저 열두 자루를 모두 쓰는 건 언제가 될까
올해 안에는 다 못 쓰겠지..
어릴 적 한 달인가 두 달 동안 다녔던 미술학원에서 죽어라 4B연필로 선만 긋게 했던 기억이 나서 결국 사왔는데
12개 세트에 3000원도 안 하는, 한 끼 식사 값도 안 되는 돈 때문에 그동안 고민했나 싶었다
사는 김에 커터칼도 샀다 연필깎이가 없으니까
연필을 쓰는 건 초등학생 이후로는 처음인 것 같아 칼로 연필을 스걱스걱 깎다 보니 감흥이 새로웠다
저 열두 자루를 모두 쓰는 건 언제가 될까
올해 안에는 다 못 쓰겠지..
열심히 그려라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