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 언텔을 실황으로 접함.. 시발 존나 후회중.. 그래도 대도서관정도면 방송 잘 해주더라..
그래서 불살 실황으로 보고 몰살은 걍 위키서 스포당하고
존나 뽕꽃혀서 난생 처음으로 넥슨이 아닌 게임사이트에 가입도 해보고
진짜 나도 너무 플레이해보고 싶은데 부모님이 게임에 돈을 왜쓰냐는 그런 주의셔서 학교 선배 멘토쌤한테 부탁해서 겨우겨우 언텔 지르고
이미 스포는 다 당했으니 모든 이스터에그를 보는것을 목표로 불살 플레이 시작. 토리맘전에서 죽어도 보고 워터폴 피아노 딩동댕동 해서 댕댕이쪼가리도 얻어보고

아, 오트밀이랑 데이트 못해봄.. 처음엔 추파부리기? 했는데 짱짱큰 뼈다귀 못본거 아쉽다고 로드해서 다시감.. 자비 한번 누르면 추파 못하더라 그거 안하면 걍 친구되기였나 뭐 별다를거 없는 루트로 가더라

그리고 나그가 슈팅겜을 존나게 못한다는걸 알게됨. 진짜 몰살도 아니고 그냥 언다인전에서 한 열번 깨졌나? 그때 심지어 음식도 안남아있어서 멍멍쪼가리 노가다로 샐러드 얻고.. 더 좆병신같은건 스포를 당한 실황충임에도 불구하고 언다인전 도망을 생각을 못했다는거임.. 존나 병신..
아스고어전도 세네번은 죽었는데 고개 끄덕인다고 하는거 소름돋더라
그리고 대망의 오메가 플라위전은 내가 너무 많이 뒤지니까 오히려 플라위가 걱정해줌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여러번 하니까 꽤 늘어서 2회차는 무난하게 깸.
꿈쟁이전은 진짜 브금 좋아서 하다말고 멍때리고 있었다
그리고.. 엔딩 다 보고 도저히 그 세계를 망쳐놓지 못할것 같아 영구봉인. 영구봉인 맞는게 컴이 뒤져서 아마 파일 다 날아갔을걸.. 스팀에 저장돼 있으려나..
뭐 그래서 아직 샌즈랑 데이트 안해봄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