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89) 썸머테일
1. 언다인에게 더운 여름은 반갑지 않다.
절친한 친구 알피스가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서는 핫랜드를 지나야하는데
핫랜드 입구에 들어서기만 해도 갑옷 안쪽부터 훈제 생선이 되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하물며 이런 더운 여름에 핫랜드로 향하는 건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게 한다.
언다인은 뒤늦게 정수기에서 물을 빼서 몸에 부어보지만 땀과 열기와 뒤섞인 물은 뜨거울 뿐이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 근위대들이 바닥에 쓰러져있는 무방비상태의 언다인을 발견한다.
2. 덤디덤은 한 여름의 더위에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
잠자리에서 이리 뒤척이다 저리 뒤척이던 덤디덤은 기분 전환을 하기위해 침대에서 일어나 그가 아끼는 화단으로 향한다.
화단으로 가기위해 복도를 지나던 중 한 방이 그의 시아에 들어온다.
차라와 아스리엘의 방이다.
덤디덤은 차라와 아스리엘의 방에 들어가 그들과의 추억을 회상한다.
벽의 그림. 침대. 신발... 차라의 체취가 담긴 줄무늬 셔츠와 속옷들.
덤디덤은 알 수 없는 흥분을 느끼며 차라의 옷을 억지로 껴입고 야밤의 위험한 외출을 시도한다.
3. 친애하던 국왕이 여장을 하고 밤거리를 뛰어다녔다는 사실에 나라가 발칵 뒤집혔다.
소문을 좋아하는 호텔 뒷골목에 사는 브래티와 캐티가 그 소식을 놓칠리 없었다.
끊이지 않고 국왕의 사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악어와 고양이.
워낙 죽이 잘 맞는 그녀들은 마침내 여장남자에 대한 흥미를 가지게 되고
만만한 버거팬츠를 뒷골목으로 불러내게 되는데...
4. 이것은 숨겨진 비디오 테이프다.
가스터가 윙딩어로 뼈다귀의 번식방법에 대해 소개를 한다.
5. 스노윈에서 워터폴까지 몰살루트를 타던 차라는 유일하게 자신을 겁내지 않는 몬스터꼬마만을 살려주고 있다.
하지만 이내 몬스터꼬마에게 지루함을 느끼게 되어 꼬마를 덮치게 되는데...
(박아도 팔이 없어서 저항하지 못하는 게 포인트다)
6. 플라위는 감정이 없다.
하지만 이렇게 더운 여름 날이 되면 그의 기억 속에 어렴풋하게 추억이 되살아난다.
메아리꽃 아래에서 향기에 취해가며 서로에게 스며들어가는 차라와 아스리엘의 이야기.
2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이 없네 답이 없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ㄷㅁㅊㅇ
ㅁㅊㄷㅁㅊ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