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나게 가슴아파지고 괜히 내가 미안해진다
정말로 내 주위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안산에서 전학온 학생이 자기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는 소식을 들었고

친한 동생이 친한 사람의 장례식을 다녀오고

선생님이 교감선생님인가 교장선생님이 살아계셔서 다행이란 말 말씀하신 그날 저녁에 교감선생님이 자살하셨다는 뉴스가 나오고

학교엔 졸업생이신 선생님을 추모한다는 현수막이 걸렸었다.

그 영상만든 씹새끼들은 평생 사죄하면서 살아야한다

저녁이라서 감수성이 풍부해진다...시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