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말하는 죽어버려 천국에 떨어진 것 아닌가 싶은 착각이 들었지만 고개를 들고, 눈을 떠보자 내 생각과는 전혀 다르게 여전히 난 살아있었고, 내 밑에 깔린 것은 아름다운 노란 꽃밭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