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몰라 고개를 치켜들어 구덩이 윗 쪽을 바라봤지만 아니나 다를까 잡고 올라갈 만한 높이도 아닌데다 설사 그게 가능하다고 해도 암벽등반을 해본 적도 없으니 애초에 논외의 대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