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샌 익사했으면 좋겠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이명이 계속 들려서 순간이동 안쓰고 걸어가면 좋겠다. 계속 아파서 찡그리고 걸어가는데 워터풀 강가에서 발 헛디디고 강에 빠지는게 보고싶다. 입에 물은 들어오고 숨은 못쉬겠고 머리는 지끈거려 제대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순간이동 할 생각을 하지 못하겠지. 안빠지려 발버둥 치다 몇분 후에 힘빠져서 물속에 끌려가듯 가라앉으면 좋겠다.
머샌이 인간 목졸라서 죽였으면 좋겠다
장갑이 두꺼워서 보통보다 세게 눌렀으면 좋겠다
조금씩 힘을 주면서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장갑 때문인지 죽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목 조르니까 장갑 손톱으로 뜯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올이 다 나갔으면 좋겠다. 침이 나와서 장갑에 묻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신경 안쓰겠지. 꺽꺽대다 미친새 까지 말하고 인간의 숨이 끊겼으면 좋겠다. 그럼 머샌이 천천히 일어나서 올나간 장갑이랑 장갑 모양처럼 난, 인간의 목에 붉게 자리잡은 자국을 고요하게 쳐다봤으면 좋겠다.
더텔에서 인간 사라지고 머샌이 의지 가졌으면 좋겠다
인간이 사라진줄도 잘 모르고 자신이 의지를 가진것도 몰랐으면 좋겠다. 몇날며칠을 인간 찾는데 소비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아사로 죽어서 리셋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쾌락을 얻기 위해 괴물들 다 죽이는 것을 계속 반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인간 없는거 무의식적으로 아는데 부정했으면 좋겠다.
머샌이 굶어 뒤지는게 보고싶다
어느 순간 인간도 오지 않게 된 지하에서 홀로 살았으면 좋겠다. 해골 괴물도 생물인지라,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먹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그릴비에서 먹다 다른 지역에 가서 먹기도 하고, 결국 상한 음식이나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먹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인간이 언제 올지 몰라 자살은 안했으면 좋겠다. 마실 물이 없어서 스노우딘의 눈을 몸으로 녹여 마시고, 먹을것이 없어 나무 껍데기를 벗겨 먹다 흙까지 먹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다 굶어 죽었으면 좋겠다.
머샌이 인간과 싸우다 넘어졌으면 좋겠다
철푸덕 소리나게 엄청 세게 넘어졌으면 좋겠다.
인간이 폐허 문을 열고 나온 직후 나오는 그 길에 머샌이 서있겠지. 인간이 앞으로 몇 발자국 다가간 후에 서로 싸울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싸우기 전에 서로 몇마디 하겠지. 말들은 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것일 뿐이겠지만. 그리고 잠깐 정적이 흐른뒤 머샌이 우린 미친 시간을 보내게 될꺼야! 라고 말하고 부러져서 끝이 뾰족한 뼈를 들고 뛰어갔으면 좋겠다. 그러다 미끄러운 얼음때문에 앞으로 소리나게 넘어지는게 보고싶다.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인간이 풋 하고 웃더니 푸하하하하! 하면서 배를 잡고 머샌을 손가락질하며 웃는게 보고싶다. 나중에는 아예 드러눕고 웃겠지. 꺽꺽 웃다 숨차서 잠시 웃음소리가 멈추고 숨고르는 소리만 퍼지겠지. 그러다 다시 엌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을테고.
머샌은 쪽팔려서 계속 엎어져 있다 다시 웃으니 짜증나서 뼈 십수개로 인간 찔렀으면 좋겠다. 그럼 엌하고 웃음소리는 멈추고 옷에 묻은 눈을 터는 소리만 들리겠지.
이후 몇번 리셋 했을때 인간이 그 생각이 나서 머샌 보자마자 웃고 죽고 하는게 반복되었으면 좋겠다.
머리가 지끈거리고 이명이 계속 들려서 순간이동 안쓰고 걸어가면 좋겠다. 계속 아파서 찡그리고 걸어가는데 워터풀 강가에서 발 헛디디고 강에 빠지는게 보고싶다. 입에 물은 들어오고 숨은 못쉬겠고 머리는 지끈거려 제대로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순간이동 할 생각을 하지 못하겠지. 안빠지려 발버둥 치다 몇분 후에 힘빠져서 물속에 끌려가듯 가라앉으면 좋겠다.
머샌이 인간 목졸라서 죽였으면 좋겠다
장갑이 두꺼워서 보통보다 세게 눌렀으면 좋겠다
조금씩 힘을 주면서 해서 그랬는지 아니면 장갑 때문인지 죽는 시간이 길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목 조르니까 장갑 손톱으로 뜯었으면 좋겠다. 그러다 올이 다 나갔으면 좋겠다. 침이 나와서 장갑에 묻으면 좋겠다 그런데도 신경 안쓰겠지. 꺽꺽대다 미친새 까지 말하고 인간의 숨이 끊겼으면 좋겠다. 그럼 머샌이 천천히 일어나서 올나간 장갑이랑 장갑 모양처럼 난, 인간의 목에 붉게 자리잡은 자국을 고요하게 쳐다봤으면 좋겠다.
더텔에서 인간 사라지고 머샌이 의지 가졌으면 좋겠다
인간이 사라진줄도 잘 모르고 자신이 의지를 가진것도 몰랐으면 좋겠다. 몇날며칠을 인간 찾는데 소비했으면 좋겠다. 그러다 아사로 죽어서 리셋되었으면 좋겠다. 인간이 없는데도 습관적으로, 쾌락을 얻기 위해 괴물들 다 죽이는 것을 계속 반복했으면 좋겠다. 사실 인간 없는거 무의식적으로 아는데 부정했으면 좋겠다.
머샌이 굶어 뒤지는게 보고싶다
어느 순간 인간도 오지 않게 된 지하에서 홀로 살았으면 좋겠다. 해골 괴물도 생물인지라, 어쩔 수 없이 무언가를 먹었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그릴비에서 먹다 다른 지역에 가서 먹기도 하고, 결국 상한 음식이나 쓰레기통까지 뒤져서 먹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인간이 언제 올지 몰라 자살은 안했으면 좋겠다. 마실 물이 없어서 스노우딘의 눈을 몸으로 녹여 마시고, 먹을것이 없어 나무 껍데기를 벗겨 먹다 흙까지 먹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다 굶어 죽었으면 좋겠다.
머샌이 인간과 싸우다 넘어졌으면 좋겠다
철푸덕 소리나게 엄청 세게 넘어졌으면 좋겠다.
인간이 폐허 문을 열고 나온 직후 나오는 그 길에 머샌이 서있겠지. 인간이 앞으로 몇 발자국 다가간 후에 서로 싸울 준비를 했으면 좋겠다. 싸우기 전에 서로 몇마디 하겠지. 말들은 다 서로를 깎아내리는 것일 뿐이겠지만. 그리고 잠깐 정적이 흐른뒤 머샌이 우린 미친 시간을 보내게 될꺼야! 라고 말하고 부러져서 끝이 뾰족한 뼈를 들고 뛰어갔으면 좋겠다. 그러다 미끄러운 얼음때문에 앞으로 소리나게 넘어지는게 보고싶다. 잠깐 정적이 흐르고, 인간이 풋 하고 웃더니 푸하하하하! 하면서 배를 잡고 머샌을 손가락질하며 웃는게 보고싶다. 나중에는 아예 드러눕고 웃겠지. 꺽꺽 웃다 숨차서 잠시 웃음소리가 멈추고 숨고르는 소리만 퍼지겠지. 그러다 다시 엌ㅋㅋㅋㅋㅋㅋㅋㅋ하고 웃을테고.
머샌은 쪽팔려서 계속 엎어져 있다 다시 웃으니 짜증나서 뼈 십수개로 인간 찔렀으면 좋겠다. 그럼 엌하고 웃음소리는 멈추고 옷에 묻은 눈을 터는 소리만 들리겠지.
이후 몇번 리셋 했을때 인간이 그 생각이 나서 머샌 보자마자 웃고 죽고 하는게 반복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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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장 다 봤던거네... 항상 만화로 그리고싶었는데 여전히 능력이 없었으
ㄴ제발 만화로 그려줘
오홍홍 조와용
이거 어디서 많이 봤던건데 전에 올린적있냐
ㄴ내 그동안 쓴거 올린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