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난 깨달았다.
모든 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인간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나는 깨닫자마자
인간을 기습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곧바로 당해버렸다.
몇번의 리셋이 거듭되자
나는 그를 이기기 위해서
그에게 다른 몬스터들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서
라는 명목하에
몬스터들을
죽여서
'EXP'를 얻어
'LV'을 올리고 있었다.
순전히 이것을 '정의'라고 믿으면서.
모든 것이 꿈이 아니라는 것을.
그리고
그 모든 것이 인간이 저지른 일이라는 것을.
나는 깨닫자마자
인간을 기습했다.
하지만 어째서인지 곧바로 당해버렸다.
몇번의 리셋이 거듭되자
나는 그를 이기기 위해서
그에게 다른 몬스터들이 죽는 것을 막기 위해서
라는 명목하에
몬스터들을
죽여서
'EXP'를 얻어
'LV'을 올리고 있었다.
순전히 이것을 '정의'라고 믿으면서.
하지만
어느 순간 부터였나
오직 인간 말고는 생각나지 않았고
하염없이 죽이기만 반복했다.
처음에는 인간을 만나자마자 즉사시켰지만
어느새
나는 인간에게 복수라는 이름하에
잔혹한 학대를 가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인간도 이를 바라진 않았겠지만.
어느 순간 부터였나
오직 인간 말고는 생각나지 않았고
하염없이 죽이기만 반복했다.
처음에는 인간을 만나자마자 즉사시켰지만
어느새
나는 인간에게 복수라는 이름하에
잔혹한 학대를 가하기 시작했다.
어쩌면 인간도 이를 바라진 않았겠지만.
언젠가였을까
점점 인간은 나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듯했고
다른 몬스터들도 나에게 반격을 가하고 있었다.
더러운 살인마
악마
.
.
.
점점 인간은 나의 움직임을 간파하는 듯했고
다른 몬스터들도 나에게 반격을 가하고 있었다.
더러운 살인마
악마
.
.
.
...더이상 기억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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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후 - 꼬릿말
문학은 개추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