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애초에 언더테일은 고전띵작겜들과 동시대를 살아온 겜덕영감님들을 겨낭한 겜이다. 영감님들이 빨기 시작한다. 그리고 한글패치가 만들어진다.
2.한글패치가 생기니 입소문을 타고 별챙놈들이 실황플레이를 하기 시작한다. 여기서 급식충들이 유입된다.
3.급식충들은 언더테일이 노리는 클리셰 비틀기에 공감하지 못한다. 근데 남들이 빠니까 빨기는 빨아야겠다. 따라서 캐릭터만 빨기 시작한다
4.캐릭터만 빠는 놈들이 생성해낸 2차창작 짤을 보고 씹덕들이 유입된다. 이시점부터 이미 게임은 뒷전이고 캐릭터가 메인이 된다. 씹덕들에게 언더테일은 일종의 캐릭터 상품일 뿐이다.
5.자기들의 뒤틀린 성욕을 충족시켜야 하는데 기존 캐릭터들을 2차창작으로 붕괴시키는 것도 한계에 부딪힌다.  Au가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6.그리고 이 모든 병신들이 언갤에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