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콜릿처럼 단걸 좋아하는 애기입맛 차라에게

뜬금없이 김치는 권유하고 싶다.

왓? 김치? 오 퍽킹 스멜 오우 노 퍽 오우!! 하며 손서리 치는 차라에게 왓? 노 김치 이즈 굿! 김치 베리 마시써요! 라고 외쳐주고 싶다.

그제서야 호기심이 생겼는지 한입 먹어보는 차라가 내 예상대로
그웩~! 하며 극혐하는 표정을 지긋이 바라보고 싶다.

왓더퍽! 왓 퍽! 아 윌 킬유! 아 윌.. 킬유마다파카!
이러며 버둥대는 차라를 껴안고, 내 입속에 감추어 놨던 초콜릿을 키스를 통해 넘기어 먹여주고 싶다.

김치의 신냄새와 초콜릿의 단내, 차라의 단 체액이 섞인 그 진한맛을 음미하며.. 발기해버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