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image.php?id=38b3d423f7c639aa6b&no=29bcc427b28377a16fb3dab004c86b6f2ced7c20b23a219d4d53c92af29ad93f28e5e8540f801c5ea2f1bab1177a5f9787f115be0ea55307e7cb95e4




요새 장르 소설이랍시고 폐기물 찍어내는거 보고 투드는 참 잘쓴 작품이었구나 생각함.

투드가 대표적인 병맛 먼치킨이라고는 하지만 투드는 구성이 잘 짜여진게.

초반부에는 투명 드래곤 보다 약한 적들을 학살하는 모습으로 투드의 강함을 묘사하고, 사람들의 인식도 여기까지지만

실제로 중반부부터는 만나는 적들이 죄다 투드보다 강해서 그때마다 투드는 묘책을 쓰거나 수련을 해서 더욱 강해져서 난관을 극복해야했음.

그리고 결국 자신보다 현저히 약했던 뒤크에 의해 최후를 맞이하는 결말까지.


단순히 강한 힘을 가지고 과시질을 해대며 여자 따먹기에 바쁜 요즘의 폐기물같은 소설들 보다는 수 만배는 더 잘쓴거 같음.

솔직히 필력도 엇비슷한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