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된 시간에서 40분이나 지낫지만,아직 샌즈와 파피루스가 오지 않앗다.

토리엘은 혼자만 있엇다면 발을 동동구르고 오두방정을 떨엇겟지만 모두가 보고있어서 미소만 짓고있다.

하다못해 언다인이 밖에 나가 파피루스에게 전화를 걸엇다.

뚜르르

뚜르-

달칵!

'역시 전화음이 2번도 안되서 전화를 받는다니깐.'

"파피루스,너희 빼고 다 왓어.어디야?"

*미안!샌즈가 자꾸 게으름을 피워서!*

쓰읍....하...

언다인은 얕게 숨을 들이키고 내쉬더니,조금 언성을 높엿다.

"샌즈바꿔."

"응"

전화기너머로 얕게 파피루스의 목소리가 들린다.

"헬로우% 잇츠 뮈@"

여전히 샌즈다.

"너.지금.어디야."

"아,뭐 마실것좀 사가게."

"만들어서오냐?"

"놉"

언다인은 입술을 깨물며 으득거렷다.

"으,승즈님,즈금 느만 은읏으니 쁠리 츠 으기나 흐스으(아,샌즈님,지금 너만 안왓으니 빨리 쳐 오기나 하세요.)"

딸깍.

언다인은 숨을 내뱉으며 다시 집으로 들어가려 햇..

언다인에 다리에는 키드가 매달려있엇다.

"..."

"..."

"너 못본걸로 해줘.응?"

"눼"

               띵동~

샌즈가 왓다.(+파피루스)

토리엘은 옷가지를 톡톡털고 종종걸음으로 현관으로 갓다.

사실 토리엘은 아스고어가 올거라곤 상상도 못햇기 때문.

토리엘이 현관문을 열자 날씬하고 길쭉한 몸매에 파피루스가 왓고.

그 옆에는 샌즈가 손을 흔들고 있엇다.

"어서와요.파피루스."

"샌즈도 들어와요."

"반가워요 토리엘!'

"어제봣죠?토리"

마침 마법에 가열해둔 칠면조 두마리가 다 익엇다.

"어서 들자고요 다들."

"와~"

tv에 나오는 메타톤빼고 모두가 환호성을 냇다.

모두가 식탁에 앉앗다.

토리엘은 칠면조와 토스트를 내왓다.

샌즈가 말을 꺼냇다.

"ㅎ 프리스크가 토리엘 요리얘기를 막 문자로 보내던데요?"

"엄마는 진짜 요리를 잘하거든!"

"어머! 프리스크가요? 호홓"

토리엘은 조금 놀라며 프리스크에 머리에 손을 올리며 쓰다듬엇다.

토리엘은 프리스크와 키드에게 닭다리를 하나씩 뜯어주면서 샌즈와 농담이나 주고받앗다.

허수아비의 아들은 허수라느니,밥을 녹여먹는 아저씨는 아밀라아제라느니 등등.

"아참! 프리스크!"

"?"

알피스는 탁자에 올려둔 메타톤인형을 프리스크에게 주며 말햇다.

"자,저번에 갖고싶다던 한정판 메타톤nex야"

"우와 알피스 나 주는거야?"

알피스는 키드를 쳐다보며 말햇다.

"어...음...너거는 내일 줄게,미안,너도 올줄은 몰랏어."

"요.괜찮아.언니가살다보면 다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데."

냅스타블룩은 싸가지고 왓던 도시락을 꺼내며 중얼거렷다.

"오........"

"육!"

샌즈가 농담을 주엇다.

"칠!'

토리엘도 웃음을 참으며 소리냇다.

"헤..."

냅스타블룩은 기쁜듯이 환한 웃음을 내엇다.

저녘이 다 되엇다.

스케줄이 끝나자마자 달려온 메타톤도 늦게 합류햇다.

2부에 계속.


작가의 말

전 사실 아스고어 애낌이 합니다.

너무 쓸쓸해보여서요.

참고로 소설의 반응이 상당히 좋은것같기도하고,안좋은거 같습니다.

혹시 부족한점이나 채울점,오타,설정미스는 얼마든지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