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하루 올라왔던 글들 살펴보면 참 좋다
띵작인데 개추 하나가 모자라 날지 못한것들을 날리는 재미가 있다.
정신없이 넘기던 문학들 천천히 읽을 수 있어 좋다.
요즘 다시 문학이 흥하는것 같아 설렌다.
가끔 문학들 읽다보면 머리속에서 만화마냥 장면들이 스쳐지나가는데 그릴 시간과 재간이 없어 너무 아쉽다.
그려볼 생각하면 가슴이 두근두근해 오지만 막상 흰 화면을 보면 머리도 새하얗게 변한다.
예전에 그리던 싶다글 만화 뒷부분 그리고 싶은데 뒷 내용을 아무리 찾아봐도 보이지 않아 생각하기를 포기했다.
언젠간 마무리 져야지.
지금 하는 일 때려치고 싶다.
들이는 시간, 노력, 체력, 정신력 대비 실질적 이득이 적다.
근데 빠져나갈 구멍이 없다.
최근 며칠간 샌규어 손도 못댔다.
얼른 마무리짓고싶다.
인정
의지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