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gall.dcinside.com/undertale/612614
아오늘아침에썻다가뒤로가기눌려서다시씀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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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뭐"
"그니까 넌 이건만 해주면돼"
분홍색깔에 알,버섯모양에 막대기,딸기향 나는투명한액체통 그리고 샌즈가 모르는 여러가지
물건들이 상자에서 쏜아져 나오고 있어다
"그래서 이걸하면 금화를 준다고?"
"응!"
"어떻게쓰는건데?(분홍색로터를손으로이리저리만지며)"
정말로 모르건가?
"어떻게 쓰는건지몰라?"
"모르니까 물어보지알면물아보겠냐?내가할겠지"
알고있으면 할겠다고?정말 귀여운소리밖에 않아다니까?
"그럼내가알려줄게!"
여기세계는 참편리한거 같다.다들위험하니까 서로경계하고 시기하고
공격하고 근데 정작재미는건 할려고 하지않으니까 말이야
"근데 알려준다고 했는데 뭘 치덕치덕바르는거야?"
"응~그런게있어~"
샌즈에게젤을바르면서오른손은갈비뼈를왼손은골반을살짝씩건들려보았다
역시비싸건다이유가있나보다벌써부터반응이오기시작한거같다그증거로
다리와팔이조금씩움찔한는것과얼굴에진한주황색으로변하기시작했다
"샌즈왜그래?어디아파?얼굴이주황게변했어"
"아....아닛!...아ㅁ...아무것도아니야!"
한손으로 입을 막으며 신음을 참는샌즈에 모습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게
느껴졌다.그리고 자신이 지금뭐때문에 느끼고있는지도 모르고당황하는
모습이 정말 아무것도 모르다는걸 알수있어다.
"으흑......이제ㄷ........다발라써......아학!"
어?나도모르게샌즈가 위로보는 순간샌즈에 눈속에 혀을 집어넣어서
핧아버렷다. 정확히는 눈알을 혀를 감싸다고해야할까? 한가지 아쉬운점은
샌즈에 얼굴을 잘 볼수없다는점?하지만 귀로는 샌즈에 신음소리를
더잘들리다는 점이있어서 만족할수있어다.
"으응......하...그....그만.....ㅅ...싢.....어!!!싢.....으읏"
샌즈가 내어께를 뒤로 빼려고 했으나 이미온몸으로 애무와 미약성분
때문에 거의 그냥 어께손을 대는거나 마찬가지 였다.난샌즈에 눈알을 몇번더
핧고 나서야 멈추고 샌즈를 아래에서 바라보았다. 샌즈에 지금모습은 마침
한쪽눈에는 눈물이 많이흘려는지 눈주위가 빨게져 있어고 조끼는 내가
언제벗겨는지 주황색 와이셔츠만 단추가 풀린채로 있어고 바지는 축축해서
기분나쁜지 샌즈가 반쯤벗고 있어다. 입에서는 새액새액 거리는 숨소리
가 들리고 나를 풀린눈으로 바라보고 있어다.
"하......이....이제끝나거지?그렇지?"
샌즈는 드디어 그이상한기분에서부터 빠져나갈수있다는 생각에
자신을 계속희망찬눈빛으로 바라봤다.하지만
"샌즈~우리는 아직바르기밖에 안했어"
"중도포기하면 돈이 어떻게되는지 네가 제일알겠지?"
샌즈는 이게바르기 라고?라는 생각밖에 들지않아다
그럼 이거보다 더한게있다는 소리인가?샌즈는 포기했다
과연 어떤걸 포기했을까? 저사람이 이걸멈추거라는 생각이?
자신이 도망칠거라는 생각이?아니면 아무도 도와주지 않을거
라는생각이?뭐어째뜻 다포기라는거 때문에 이젠 별쓸모없는 선택
이라고 샌즈는 생각했다.
"샌즈 무슨 생각하는거야?"
"....으읏.......네가금화를 몇개나 줄까 생각했어"
"괜찮아........내가 그럴것도 생각안했을거같에?"
그리고샌즈에귀에속삭이며말했다
"네가원하는만큼다줄게......."
"난 그러게까지 나쁜사람은 아니라구"
닥쳐
"넌충분히응으하뭐...뭐야"
갈비뼈에 분홍색로터를 붙히고있어다. 한4개?다리에도 할까
하다가 너무다리가 얇아서 계속떨어졌다.
"너좀먹어야겠다"
"그럼사주던가"
"나중에데이트하자고?"
"꺼져"
와함께로터에 징동이시작했다.
"으응....하앗앙.....앗!ㅇ....왜!!!읏"
"나중에 저녁데이트 하자알겠지?먹고좀쪄야지?"
"해....으응...해골이.....살찌는거....응...봤....냐윽!!!!"
"그럼뼈가 살찌도록먹이면되지!"
"미...ㅊ...친놈....으으응아아아앙!!!!"
갑자기 진동을 최대까지 올려가게했다 갈비뼈사이에 주황색
액체가 튀어나왔다.사람것과 비슷하나냄새가 없다는점?그리고
어?
"뭐....뭐야내몸에무슨짓할거야"
"내가무슨짓했다고...내가....내가"
진짜로 울줄은 몰랐다.울리고는 싶어는데 이러게 울리고 싶지는
않아다. 난로터를 끓고샌즈에 얼굴보았다. 손으로계속눈물을 나오면서 딸꾹질하고 울음
을 멈추지않아다.
"내가(딸꾹)뭘(딸국)잘못했는데(딸국)으아앙!"
"......(당신은죄악감이등에올라왔다)"
갑자기 뭔 죄악감인가 했지만 내가 울리고 싶은거 기분좋겠해서
울리고 싶은거지 이러게 싢어할정도로 울리고 싶지않아다.
".....미안해.........안할게"
"정말?(딸꾹)"
"어(시무룩)"
"근데 너 가운데 솟은거뭐냐?"
십팔
"아....아니야!!!"
달그락
"응?"
샌즈가 내친절한막대기를 위아래 흔들어다
"잠.....잠만.........멈ㅊ쳐!!!"
"다른애들은 여기서 다나오던데"
뭐?
"누가?"
"응?"
"누구말이야"
"너랑비슷하게생겼어"
"어떻게?"
"머리에언갤러라고써있고"
쌍망했네
"박아써?"
"뭘박아?"
"그....네손이하고있는거"
"내입에다가하던데?"
"............"
"왜?"
"걱정마난널기분좋게해줄게^^"
"?????"
"지금처럼이상한느낌은없어지?"
".......응"
"(아싸)이겼다"
"응?"
"아니야아니야몰라도돼!"
"(금화를던지며)이정도돼나?난갈게모자르면전화해!!!"
"어;;;"
"다음에보자!!!(ㅌㅌㅌㅌㅌ)"
"다음에안봐시뿔놈아!!!!
(다음에뭘로나한데만느끼게해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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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주황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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