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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구는 못말려 극장판이었는데,
미술작품들이 전부 살아 움직이는 꿈이었음.
좀비처럼 미술관을 막 돌아다니는데 난 좁은 방에 숨어서 덜덜 떨었었던 것 같다.

예지몽이길 빌어봄

- 파피루스 프로 애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