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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그는 이거랑 똑같은 꿈을 세 번 정도 꿨다. 생생하게 기억남

꿈에서 보물찾기+술래잡기 게임을 하고 있었던 걸로 기억함.
술래에게 잡히지 않고 보물을 찾는 게임이었음.
나랑 뉴질랜드 유학 때 같이 갔었던 친구들이랑 친척이 참여 했었는데 6명쯤 되었던 걸로 기억

술래가 대충 아래 사진처럼 생겼었음. 크기는 KTX의 세 배였고 속도도 거의 세 배였음. 술래 나타나면 존나 소름끼치는 노이즈와 소리가 귀를 터뜨려 버릴 정도로 아프게 했었고 저 새끼는 참여 인원의 위치를 다 알고 있었음. 술래가 존나 유리한 게임. 잡히는 게 아니라 저 검은 입으로 온 몸을 씹는 정도였고 그 고통이 진짜 생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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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이지가 피라미드처럼 생겼는데 존나 미로임. 참여자들은 어떠한 지도도 없고 아무것도 모른 채 그저 보물이란 것을 찾아야 하는데 이 꿈 세 번 꿔서 그 어떤 누구도 보물 찾은 적이 없음ㅇㅇ 전부 그냥 제한시간 안에 버텨서 성공한 거

씹히고 나면 자의로 떠 있는 카메라로 관전을 할 수 있었음. 테런처럼 관점을 옮긴다거나 그렇게ㅇㅇ 관전 당하는 사람 주변에 카메라가 둥둥 떠다니는 거임ㅋㅋㅋ

그래서 제한시간 안에 보물을 찾거나, 술래에게 잡히지 않으면 성공한 인원을 보여줌ㅇㅇ 나그는 한 번도 된 적이 없고 친척만 됬던 것 같다. 암튼 그렇게 게임이 끝나면 씹혔던 몸이 원래대로 돌아오고 다시 플레이함. 시발 좆같은 무한루트임

내가 실수로 쓰는 도중에 올렸음 ㅈㅅ 추가하겠음

- 파피루스 프로 애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