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은 밤이 되엇다.
몇시인지는 가늠하기 어려웟다.시계를 보는 사람이 없엇으니까.
프리스크는 골아떨어졋다.
키드역시 밤이 깊어서 자고가기로 햇다.
남은 어른들은 조금씩 술을 마셧다.
사실 술을 마신건,언다인이랑 메타톤밖에 없엇다.
파피루스는 술한잔 마시고 비틀거리며 녜헤헤 거린다.
토리엘은 술에 매우 약하기 때문에 언다인이 주는 술도 마다하고 웃음만 지엇다.
어른들끼리 노는 시간은 점점,더 점점 더욱더 점점 깊어져 갓다.
한 새벽 2시나 되엇을까.모두가 꾸벅꾸벅 졸고 잇엇고.
이제는 다들 헤어질 시간이다.
제일 먼저 아스고어가 집을 나섯다.
"안녕히들계시오,이렇게 늦게 까지 논건 오랜만이구려."
아스고어는 씁쓸한 웃음을 주면서 밖으로 나갓다.
어쩐지 그의 뒷모습이 푸근해 보인다.
5분뒤,메타톤과 언다인,알피스가 집을 나갓다.
메타톤은 충전해야된다면서.알피스와 함께 나갓다.
알피스는 취한 괴물들만 두명을 부둥키고 힘들게 나갓다.
"아..안녕히 계세요오.."
"오늘 재밌엇어요!!!!!!"
"아디요드 혤라!"
메타톤이 언어 장치에 이상이 생겻는지 프랑스어로 말하질 않나,
언다인은 집안이 떠나가랴 고래고래 소리를 지른다.
왜인지 저 셋이 무슨 사고를 치지 않을까 햇다.
빙고.
나간지 30초도 안되서 우당탕거리는 소리가 들리고,언다인이 소리치는 소리가 들린다.
아무래도 마네킹과 시비가 붙엇겟지.
이번엔 메타톤이 헝가리말로 고함을 친다.
"알퓌스,눼일 저녀석들한테 뭔지ㅅ 하겥 는거얼?"
파피루스는 소주한잔 마셧다고 혀가 배배꼬엿다.
"내일 아침에도 안 풀릴것같은데요 토리."
"파피루스가 술에 저리 약할줄은 누가 알겟어요."
"녜가 올마나 슐울 잘 마쉬는데!
"정신은 멀쩡하네요"
혀가 꼬인 파피루스가 귀여운 토리엘은,샌즈의 농담을 들엇을때처럼 웃기 시작하엿다
"녜헤헤!섄즈! 저기 난 먼저 즵갈계.먼저 정리하고오ㅑ."
말을 끝내자마자 파피루스는 빛의 속도라고 해도 될만큼 빠르게 뛰어갓다.
사실은 정리하기 귀찮아서 뛴것이다.
"...토리?"
"...?'
집안이 상당히 개판이다.
화분은 넘어져있고,바닥에는 보드게임이 찢어져 너덜거리고 있다.
벾에 걸리 그림은 못이 휘어져서 구부정하게 걸려있엇다.
"정리 해야되겟죠..?"
"네.'
"안녕히 계세ㅇ..크흡!"
슬쩍 가려는 샌즈를 토리엘이 후드를 당기며 말햇다.
"어딜가요?이거 더러운거 안보여요?"
토리엘이 썩소를 지으면서 샌즈를 노려봣다.
"알앗어요..치울게요 허허.."
샌즈는 귀찮다고 자신의 능력으로 치우기 시작햇다.
중력...어쩌구로.
"토리는 안치워요?"
"샌즈가 다 치우고 있잖아요."
토리엘의 말이 맞았다.
조그만 가스터블래스터로 어지러진 쓰레기들을 모으고,
중력 조종으로 물건들을 원래 자리로 옮기고 있엇으니까.
정리가 다 끝낫다.
토리엘이 환하게 웃으며 말햇다.
"킼,앞으로 청소할때는 샌즈를 불러야겟네요."
토리엘이 샌즈의 어깨를 콕콕 찌르며 말햇다.
샌즈의 등에는 식은땀이 흘럿다.
"......'
"농담 농담 "
그재서야 샌즈의 무거운 표정이 풀렷다.
"다음번엔 파이라도 만들어서 보낼게요 샌즈."
"잘 잇어요.토리."
현관으로 나가던 샌즈를 토리엘이 보챗다.
"잠깐 샌즈!"
2부에 계속.
작가의 말
실제로 토리엘은 술에 매우 약하다고 언더테일 1주년 Q.A에서 토비폭스가 발표한 바 있슴니다.
와인 세잔마시고 샌즈가 먹던 피자를 던졋다고요.
2부에는 이 점을 이용하여 무흣한 소설을 쓸까 생각합니다.
쌍추 드립니다
썽추드리무어
- 배달
근데 왜 주작?
주작아님내가개추함
작가님 정말 좋아합니다 안티들은 무시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