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인이 고양이 키우는법도 모르고 놀이터에 있는 모래로 화장실 만들어줬다가 피부병 걸려서 버린다는거 데려온건데

병걸린 고양이 가둬서 격리시키고 다른놈들한테 안옮기게 방도 따로 해줬는데

맨날 옮길까봐 고양이 만진후에 데톨로 손발씻고 샤워하고 밖에서 옷털고 오고 찍찍이로 또 한번 떼면서 신경 많이 썼는데

이미 3마리 전부 옮았음 ㅅㅂ 

ㅅㅂ다 헛수고였어

3마리 다 3일에 한번씩 목욕시켜야하는거 생각하면 벌써부터 끔찍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