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로운 어느 점심이다.

'아무래도 토리는 내가 필요한것 같아.'

'그래.토리랑 같이 가자.'

하지만 샌즈는 고민에 빠졋다.

어떻게 말해야할까.

"으음..."

'문자나 전화로?'

샌즈는 전화기를 들엇다.

'됫다.얼굴보고 말하는게 더 낫겟다.'

샌즈는 핸드폰을 내렸다.

              띵동!

'토리?'

토리엘에게 문자가 왔다.

*샌즈,시간되요?*

샌즈는 의아해하면서 답장을 보냈다.

*네.오늘은 핫도그 상점 잠시 쉬어요.*

띵동!

*혹시,지금 학교로 올 수 있어요?

프리스크가 집에가야하는데 제가 일이 많아서요...ㅠㅡㅠ*

"프흡.."

샌즈가 살짝 웃엇다.

토리엘이 이코티콘을 보내는걸보니,

샌즈랑 사이가 먹먹해진것 같지 않은것임을 짐작하엿다.

*네,지금 갈게요.*

"파피루스!"

샌즈가 파피루스를 불럿다.

"혹시 학교갈 수 있.."

샌즈가 말을 멈추엇다.

"아니,오늘 약속 잡혀있어?"

"응,언다인이랑 알피스랑 피자먹으러 갈거야."

"어 알앗어.남은거 있으면 포장해 오고."

"으쌰."

샌즈가 기합을 내며 일어낫다.

"? 샌즈도 어디 나가?

"엉, 토리엘이 프리스크 마중 나가달란다."

"녜헤헤 그럼 나중에 봐."

"오야"

샌즈는 지름길로 걷다보니 학교에 도착햇다.

아직 운동장에 아무도 없는걸 보아,수업이 끝나진 않앗나보다.

'따분하군.'

샌즈는 운동장에서 바람빠진 공이나 툭툭차면서 프리스크를 기다렷다.

따라라라따라라라라따따라라따따라라-

"엄마 깜짝이야"

샌즈는 갑자기 울린 수업종료종에 놀라서 뒤로 주춤거렸다.

3분이 지낫을까.

갑자기 어린애들이 우르르몰려나왔다.

샌즈보다 키자작은 아이,키가 큰아이 등등.

많은 아이들이 몰려나오기 시작했다.

"프리스크는 어딧지?"

샌즈의 말을 금새 들엇는지,한 아이가 대답을 했다.

"프리스크는 맨날 팔없는애랑 놀다가 와서 늦게 와요."

"어..어? 어 그래 고맙다."

프리스크의 교실은 2층이었다.

토리엘의 교무실도 2층이고.

샌즈는 프리스크의 교실에서 프리스크비슷한 사람을 보앗다.

"프리스크~"

샌즈가 팔을 흔들며 소리쳣다.

"앗!샌즈~!"

프리스크는 실내화 주머니를 빙빙돌리며 샌즈에게 달려간다.

"스탑."

샌즈는 중력조종으로 프리스크를 멈추엇다.

"잌잌"

프리스크는 움직이려 애를 썻지만,움직이지 못햇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놔줘!"

"ㅇㅇ"

프리스크가 놔달라하자 샌즈는 프리스크를 놓아주엇다.

"집에가자.토리가 오늘은 바빠서 집에 바래다 못준데."

"그래서 샌즈가 온거야??"

"ㅇㅇ"

샌즈는 프리스크를 집에 데려다 주기시작햇다.

다음화에 계속.





작가의 말

이거 샌즈프리소설이 아닙니다.

참고로 오늘 컴이 수리됫어용!!

그래서 오늘 올렷어요.

늦게 와서 정말 죄송해서 분량을 늘렷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