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금방이라도 날아갈듯 기분이 업 되어있었다. 만나는 사람들마다 모두 웃는얼굴로 인사도 했고. 정말 기분 좋은 하루였다.
아마 너도 그랬겠지. 하고 조금은 뜀에 가까운 걸음으로 너의 집으로 향했다. 붉은색 장미가 가득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고.
오늘처럼 행복한 날은 없겠지.
똑똑 문을 두드렸다.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들었던 문 일텐데 지금은 괜찮더라. 겉은 무서운 생김새를 한 집이었으나 그 안엔 내가 좋아하는 이가 있었으니. 언다인, 어서 나와.
어린애가 같이 놀자며 부르는듯이 너를 불렀다. 이상하네, 못들은걸까 안듣는걸까. 누구도 나올기미없어 보이는 현관. 창문도 들여다보고. 다시 한 번 불러보고. 문도 다시 두드려보고. 이상하네.
언다인? 하며 문에 손을대자 힘없이 열려버리는 대문. 문도 안잠궈두고 무얼하는걸까 궁금해 슬금슬금 걸어가 너가 있을만한 곳으로 가보았지.
그런데 왠걸. 너는 온데간데 없고 온 몸에 붉은 장미만 피어오르는 몸뚱이가 침대를 등지고 누워있네.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수십 수백번 너를 불러도 대답한치 없이 눈을감고 있더라.
당신을 부둥켜안고 흐느끼며 울었다. 당신에게만 피어있던 장미가 네게도 묻어 어느새 둘은 장미가 되어버렸어. 조용히 당신을 침대에 히고 너에게 무릎을 꿇었지. 그리고 주제할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너에게 전하기를.
언다인, 우리 사귈까?
고개를 푹 묻고 떨리는 손을 제어하려 힘을주자 장미 줄기가 꺾여버리더라.
이제는 네가 없는 세상에서. 오늘만큼은 행복하길 바랬는데.
Undyne the undying.
아마 너도 그랬겠지. 하고 조금은 뜀에 가까운 걸음으로 너의 집으로 향했다. 붉은색 장미가 가득담긴 꽃다발을 품에 안고.
오늘처럼 행복한 날은 없겠지.
똑똑 문을 두드렸다. 처음엔 조금 거부감이 들었던 문 일텐데 지금은 괜찮더라. 겉은 무서운 생김새를 한 집이었으나 그 안엔 내가 좋아하는 이가 있었으니. 언다인, 어서 나와.
어린애가 같이 놀자며 부르는듯이 너를 불렀다. 이상하네, 못들은걸까 안듣는걸까. 누구도 나올기미없어 보이는 현관. 창문도 들여다보고. 다시 한 번 불러보고. 문도 다시 두드려보고. 이상하네.
언다인? 하며 문에 손을대자 힘없이 열려버리는 대문. 문도 안잠궈두고 무얼하는걸까 궁금해 슬금슬금 걸어가 너가 있을만한 곳으로 가보았지.
그런데 왠걸. 너는 온데간데 없고 온 몸에 붉은 장미만 피어오르는 몸뚱이가 침대를 등지고 누워있네. 무슨일이 있었던거야 수십 수백번 너를 불러도 대답한치 없이 눈을감고 있더라.
당신을 부둥켜안고 흐느끼며 울었다. 당신에게만 피어있던 장미가 네게도 묻어 어느새 둘은 장미가 되어버렸어. 조용히 당신을 침대에 히고 너에게 무릎을 꿇었지. 그리고 주제할수 없는 눈물을 흘리며 떨리는 목소리로 너에게 전하기를.
언다인, 우리 사귈까?
고개를 푹 묻고 떨리는 손을 제어하려 힘을주자 장미 줄기가 꺾여버리더라.
이제는 네가 없는 세상에서. 오늘만큼은 행복하길 바랬는데.
Undyne the undying.
뭐지... 문체는 예쁜데 내용을 모르겠어... 미안
그림체는 이쁜데 그림이 뭘 의미하는지 잘 모르는 상황
쉽게쉽게 쓰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