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상(막다른 골목에 닥쳤을때의)
샌즈는 얼어붙었다.
샌즈가 굳이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누가 뒤에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샌즈의 뼈들이 마치 그가 어릴때로 돌아간듯이 덜거덕거렸고, 샌즈는 두려움에 벌벌 떠는 자신이 싫었다.
정작 도망쳐야할때 멈춰버린 자신이 싫었다.
하지만 샌즈의 발은 원치않게 바닥에 붙은 채로 굳어버렸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자신의 잘못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샌즈는 침착하게 가만히 멈춰 서있었고, 신중한 발걸음이 샌즈의 등 뒤에서 점점 다가왔다. 손이 샌즈의 상처난 어깨 위에 무겁게 떨어졌고 상처를 짓누르며 가스터가 샌즈의 뒤로 다가왔다. 찌르는 듯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샌즈는 몸을 비틀었지만 가스터의 손은 굳게 멈춰있었다.
'어디를 가려는거지, 샌즈?' 가스터는 태평하게 물었다.
샌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단어들이 마치 커다란 괴물 사탕 조각처럼 그의 목에서 걸렸다. 가스터가 얼마나 들은 것일까? 아마 모두 들었겠지. 샌즈는 파피루스와 싸우기 전에 파피루스를 방으로 데려왔어야 했다. 샌즈는 더 똑똑했어야 했고 더 빨랐어야 했고 가스터가 그의 진짜 의도를 알게되기 전에 파피루스를 데리고 도망쳤어야 했다.
'샌즈,' 가스터가 다시 한번 말하며 그의 손으로 더 강하고 단호히 샌즈의 어깨를 짓눌렀다. 샌즈는 울음을 삼켰다. 그의 어깨는 찌르는 듯한 고통에 구부려졌다.
---------
앞부분 조금만 해석한거고 아직 퇴고도 안했음.
많이 다듬어야 할거임. 오역도 있을 수 있고.
번역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기도 하고 또 영알못인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였어...
잘 해주십쇼.
샌즈는 얼어붙었다.
샌즈가 굳이 뒤를 돌아보지 않아도 누가 뒤에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샌즈의 뼈들이 마치 그가 어릴때로 돌아간듯이 덜거덕거렸고, 샌즈는 두려움에 벌벌 떠는 자신이 싫었다.
정작 도망쳐야할때 멈춰버린 자신이 싫었다.
하지만 샌즈의 발은 원치않게 바닥에 붙은 채로 굳어버렸고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자신의 잘못으로 움직일 수 없게 되었다.
샌즈는 침착하게 가만히 멈춰 서있었고, 신중한 발걸음이 샌즈의 등 뒤에서 점점 다가왔다. 손이 샌즈의 상처난 어깨 위에 무겁게 떨어졌고 상처를 짓누르며 가스터가 샌즈의 뒤로 다가왔다. 찌르는 듯한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샌즈는 몸을 비틀었지만 가스터의 손은 굳게 멈춰있었다.
'어디를 가려는거지, 샌즈?' 가스터는 태평하게 물었다.
샌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아니 못했다. 단어들이 마치 커다란 괴물 사탕 조각처럼 그의 목에서 걸렸다. 가스터가 얼마나 들은 것일까? 아마 모두 들었겠지. 샌즈는 파피루스와 싸우기 전에 파피루스를 방으로 데려왔어야 했다. 샌즈는 더 똑똑했어야 했고 더 빨랐어야 했고 가스터가 그의 진짜 의도를 알게되기 전에 파피루스를 데리고 도망쳤어야 했다.
'샌즈,' 가스터가 다시 한번 말하며 그의 손으로 더 강하고 단호히 샌즈의 어깨를 짓눌렀다. 샌즈는 울음을 삼켰다. 그의 어깨는 찌르는 듯한 고통에 구부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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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 조금만 해석한거고 아직 퇴고도 안했음.
많이 다듬어야 할거임. 오역도 있을 수 있고.
번역하고 싶은데 시간이 안나기도 하고 또 영알못인 내겐 너무나 어려운 일이였어...
잘 해주십쇼.
- dc official App
크아 그저 감사하다
더 해와라 더
오오오 세상에....
오...왜 댓글이 적은거야 더해주라줘
휘리릭 - dc App
사랑해..
감사함니다...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