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5월인가 그때쯤에 판교에서 포켓몬 행사를 했었는데 혼자 가긴 좀 그래서 같은 포덕인 친구 데리고 갔었는데 그 새끼가 돈을 많이 갖고 오진 않았음. 한 2만? 그래서 그때 내가 아버지 카드 빌려서 나왔었는데 점심이랑 참여비 자기는 돈 없다고 나보고 내달라고 한 거임. 그 때 나는 얘가 안 갚을 놈이 아니라고 생각했나봄 그렇게 걔까지 챙겨주니까 아버지 카드로 10만원 긁었다 시발 6만원 선에서 살 수 있었는데;; 솔직히 10만원에서 내가 쓴 돈 빼면 4만원은 걔가 갚아야 하는데 아직도 안 갚음;; 시불탱 그래놓고 아직도 내가 뭘 사려고 하면 지 꺼도 사달라고 한다. 하여튼 존나 기어오르는 새끼임

그리고 내가 통판 준비하면서 걔한테 주문 받은 게 일러스트 카드임. 하나에 2000원인데 100장 주문하더라? 20만원이라고 하니 그걸 10000원에 팔란다 시발ㅋㅋㅋㅋㅋ

그래서 관계 끊을까 생각중임

- 파피루스 프로 애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