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중딩때 반의 화합 등을 목적으로인진 몰라도 선생님 지시로 6명정도가 1조로 교환일기를 썼거든
근데 얘네들이 처음엔 나름 자기 일들 썼어.그땐 일기다웠음
나머지 멤버들은 그거에 코멘트하고 그런 형식이었는데
중간부터 갑자기 지들끼리 일기장으로 채팅을 하더니 소외되는 멤버도 생기고 그런게 여러 조에서 일어남.결국 때려칠 놈들은 때려치고 남는애들끼리 교환일기하고 그래시는데 그닥 재밌고 그러지 않으면서도 뻘글만 대충 쓰고 코멘트는
너 뭐뭐 숙제함?
몇일날 끝나고 피방ㄱ
어디 떡볶이가 맛있더라
이런 댓뻘글도 넘쳐남.그니까 망했다고
왜 얘기하냐면 이거 어디서 많이 본 광경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