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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자기를 범하라는 머펫의 절규를 들으면서

머펫의 거미 친구들의 알주머니에 진한 액체를 뿌리고 싶다

그때 갑자기 머펫의 배 속에서 어린 새끼 거미들이 태어나서

갓 태어난 새끼 거미들에게도 흠뻑 뿌려버리고 싶다

분노와 슬픔으로 눈물을 연거푸 흘리는 머펫의 예쁜 눈동자를 햝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