덤디덤이 좋은 아버지인데 청소같은 가사노동엔 유능하지만 아새끼 돌보는데 옘병이라
어린 아스리엘이 말문 제대로 못 틔워서 어린애 특유 웅얼웅얼 거리며 말하는데 덤디덤새끼 이해 못해서
응?;; 찐구가 뭐라고? 라는식으로 계속 되묻다가 아스리엘 속 터져서 얼굴 빨개지며 글썽거리면

당황해서 기분 풀어줄게 하며 뜬금없이 배방구 해주는데
푸드드득 하며 침 다 튀이니 안그래도 속 터지는데 기분까지 더러워진 아스리엘이 대성통곡하기 시작하면 달래주지 못하고 당황하며 허둥지둥 하다

어디선가 달려온 토리맘이 능숙한 솜씨로 그래 아빠가 그랫어? 하며 얘 울음 그치게 만드는 거 보고 특유의 무능의 눈물 흘리며 덤..디..덤 거리는거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