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그래..
뭐가 어찌 되었든 언다인은 주인공을 잡아 죽이려고 했고. 파피루스는 자기손으론 안죽이지만.. 소극적으로 협조하지. 근데 방 안잠궈두는걸 보니.. 언다인과 프리스크 사이에서 갈팡질팡 하는느낌?
덤디덤은 뭐랄까 본심이 어땠든 죄없는이 6인을 잡아족친 놈이고..
그외 진행중 만나는 괴물중.인공이 죽는길로 가는걸 방조 협조 하는 녀석들.
몇몇은 목숨을 노리니 목숨으로 값아줄 이유가 있는데. 불살은 너무 작위적인것같음..
메세지를 던지기 위해 만든 루트 느낌?
몰살은 솔직히 반전을 생각한건지 넘 뜬금없고..
몰살에 뜬금없는 요소가 있나?
굳이 차라를 좀 나쁜애로 설정할 필요가 있었나 싶음. 프리스크 본인 의지로 한거였으면 좀 더 좋았을듯.. 물론 백퍼센트 잘못없다는 아닌데 뭐랄까 자기 행위에서 도망갈구멍 하나 만들어둔느낌?
몰살을 자행한건 프리스크 본인의 의지가 맞아. 단지 몰살을 점점 진행할수록 프리스크의 몸에 자신의 목적성을 잃고 얌전히 잠들어있던 차라가 본래목적을 점점 찾아가며 몸의 주도권을 앗아가는거지
차라가 나쁜샊기인건 진연구소 비디오에서부터 나와서 뜬금없다는느낌은 전혀 안들었는데
샌즈전까지만해도 자비라는 선택의 여지가 있지만 프리스크가 공격을하는것이고, 덤디덤쯤 가면 자비버튼 자체가 처음부터 없고 공격도 지맘대로하지
그러니까 차라가 뭐랄까 좀 내가치관에서는 오히려 없었으면 스토리가 더 볼만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단거지 머. 그런생각 해볼수도 있잖아?
몸 안잃고 그냥 덤디덤이든 플라위든 떄려죽이고.. 그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지 머..
차라라는 애가 존재하지 않았더라면 몬스터들이 프리스크를 공격하는 당위성이 떨어지겠지. 괴물이 인간상대로 전쟁을 선포한게 차라년 수작질로 아스리엘이 죽어서였으니까
한마디로 차라는 딱보면 존재감 종범에 별로 중요하지도않아보이고 없어도 될법한데 없으면 스토리자체가 성립이안되는 녀석임...